2010년 6월 7일 월요일

370만원대의 OSX 를 내PC에 설치하는 방법



그동안 윈도우즈를 사용하여 오면서 제일 짜증나는 것이 바이러스 문제였고 시간이 갈수록 느려터져만 가는 시스템 문제가 제일 왕짜증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바이러스백신 프로그램은 윈도우즈에는 필수불가결하게 사용하여야 하고 대신 시스템 성능의 희생을 담보해야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였던 것이 맥이냐 우분투냐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둘다 설치해본 결과 맥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맥프로는 애플사에서 370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를 합니다.

물론, 워크스테이션 급이고 일반 PC와는 달리 CPU와 램, 그리고 메인보드 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케이스만 시중에서 3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사가 파워칩에서 인텔칩으로 시스템을 바꾼 이후 PC에서 맥프로급의 성능을 가진 OSX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C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CPU,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그리고 네트웍카등에서 많은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이런 부품의 제약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부품 호환성이 많이 요구되어지고 이른바 국민보드와 그래픽 카드를 이용하여 호환성을 만족하게 되면 8-90% 이상의 맥시스템(?)을 가지게 될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문제없이 됩니다.  또한, 종종 커널 패닉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시는데 스노우레오파드인 경우 아직 그런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당근 나름 설치했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패닉이 발생하게 되겠지요.  설치하기 나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이런 제약사항을 극복하여 PC에 OSX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구요.


Maxxuss가 세계 최초로 Tiger를 PC에 설치하는 방법을 공개한 이후로 Kiko등이 주도한 EFI개발팀에서 MAC 시스템의 EFI롬을 추출하여 일바PC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으며 이를 이용하여 Netkas가 USB에 탑재하여 EFI롬을 에뮬레이팅하는 방식을 개발해 내었으며 Ritz등이 이를 일반PC에 설치성공하여 부팅하는 방법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이 방법을 이용하여 싸이스타라는 회사가 생겨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이 방식은 Chameleon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개발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Chameleon, PC_EFI, Boot Think등의 간편한 GUI환경의 BootLoader등으로 개발되어져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맥프로 웍스테이션과 일반 PC와의 차이점은 워스테이션과 PC라는 차이점이라는 큰틀을 감안하고도 구체적으로 그러면 무엇이 차이가 날까?라고 고민하여 보았을때 단연 EFI롬 구조와 CMOS 롬의 구조적인 차이가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 차이점도 CMOS기반위에 EFI칩의 보안및 기타기술을 에뮬레이터 혹은 회피하는 위의 부트로더등으로 개발되어져 이 차이점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기술들과 설치방법등을 간단하게나마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I. ROM BIOS MOD

I-1. MainBoard :

ROM BIOS 내용자체 즉, 제조사및 제품명, 시리얼 넘버까지 수정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맥클론에 가깝게 만들기 위하여 메인보드 자체를 Mac Pro로 변경시키는 방법입니다.

TheKing, AquaMac, roisoft 등 여러 사람들이 이 방식을 적용하는 방법을 공개하였고, Chameleon 개발팀은 이 부분을 Bootloader방식으로 보완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 나온 XPC/UEFI Bootloader방식을 이용하면 완벽(?)하게 해결가능합니다.

* ✒MSI P45 Neo2-FR메인보드나 혹은 ✒P5Q 시리즈 메인보드는 기본적으로 수정된 Bios를 이용해야 하는 특수한 경우가 있습니다.


I-2. Graphic Card :

최근에는 주로 Netkas 가 PC용 HD 4870을 Mac Pro에 연동시키기 위하여 맥프로에 장착된 4870용 ROM을 PC용 4870그래픽 카드에 적용하여 맥프로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였는데, PC에서는 이렇게 하지 않고 Natit 드라이버 설치나 혹은 EFI-String으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레퍼런스 보드 Rom을 이식하여 사용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10년 2월에는 ATI HD 5750 그래픽 카드를 롬플레싱 방법을 이용하여 VESA모드르 구현하여 해킨토시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이용되어지고 있으며 조만간 5750을 위한 그래픽 드라이버가 정식으로 Apple사에 의해 공개되어지면 그래픽 가속 기능까지 지원될 것입니다.


I-3. 기타 PC용 SCSI카드 등을 구형 Mac 에 연동시키기 위해 오래전 사용되었던 MAC용 SCSI롬을 PC용 스카시 콘트롤러에 롬플레싱내지는 교환등으로 적용하여사용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현재는 LSI 칩 콘트롤러만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맥과 호환가능한 RAID 콘트롤러를 추가로 구성하여 설치하는 추세입니다만, 역시나 안정성면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레이드 구성은 한번 깨지면 재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II. 부트로드

EFI 칩이 없는 PC에서 OSX를 부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트로드가 필요하며 EFI 방식의 드라이버를 에뮬레이션하고 나아가 그래픽 카드의 디바이스 아이디도 에뮬레이션(?)하여 줍니다. 부트로드는 또한 ✒Retail 설치방식에 많이 사용되어지며 해킨배포본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II-1. ✒Chameleon(Boot-132) : 이 방식은 근래에 Chameleon 2.0RC1이 공개되어 GUI를 지원하여 줌으로서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Chameleon은 Snow 지원. Boot-132 Snow 지원 버전은 II-6 참고.


II-2. PC_EFI : Netkas가 2007년도에 rEFIt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개발한 방식으로 현재는 Snow Leopard 64 커널 로딩까지 지원이 됩니다. II-1. Chameleon방식과 혼용하여 적용하면 좀 더 좋은 환경이 됩니다. 이 방식을 세계 최초로 테스트하여 적용성공한 Ritz님의 애기로는 그때는 이 방식으로 인하여 Maxxuss 이후 최대의 진보적인 기술적인 방식이라고 흥분해 하며 Maxxuss가 1세대 해킨토시의 창시자라면 2세대는 다윈커널을 PC에 적용한 기술, 3세대는 단연 Netkas의 PC_EFI부트로더 방식을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카멜레온 부트파일을 대체하여 Snow Leopard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설치는 맥이나 해킨 시스템이 있는 상황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II-3. ✒XPC 혹은 UEFI : 이 방식도 근래에 GUI를 지원하여 주는 XPC 0.45 x64 bugfix 2 가 공개되어 X64 커널까지 지원하여 줍니다. 하지만, AHCI모드 지원관련하여 문제점이 있더군요, <<< 수정. 현재는 AHCI까지 완벽하게 지원됩니다. Ritz님의 애기로는 ASUS P5W DH DELUXE 보드같은 경우, 별다른 해킨 드라이버 없이 XPC 부트로더만 이용해서 OSX를 구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의 Boot Loader로서는 맥에 제일 가까운 부트로드인 것 같군요.

testing: http://ul.to/irgvyz, 최초 설치는 이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쉽더군요. XPC가 설치된 USB와 Leopard 10.5.6 Retail DVD 이용. Snow는 아직 미지원. Windows에서 설치가능...xpc를 설치할때 윈도우즈에서 설치해야 하니까....


II-4. ✒Boot Think : 중국에서 만들어진 또 다른 부트로더, 카멜레온이나 xpc에 비해 또다른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now Leopard까지 지원하여 멀티부팅시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MAC용 뿐만 아니라 Windows용도 있어서 설치후, .bat 화일 하나더 실행하여주는 것만 조심하면 윈도우즈에서도 Leopard와 Snow Leopard 설치가 용이합니다.

윈도우즈에 먼저 Boot Think를 설치하여 부팅하고 Retail DVD나 이미지가 담긴  usb나 하드디스크를 선택하여 설치가능.


II-5. ✒Rebel EFI : 사실 pc_efi와 bootcd를 채용하여 pc_efi에 넣어도 무방하나 따로 분리하였습니다.

Snow Leopard만 지원. 기가바이트 보드라면 XPC보다 설치가 극단적으로 편합니다. Rebel EFI CD로 부팅을 하여 Snow Retail DVD나 이미지가 담긴 하드디스크 혹은 USB를 선택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Windows에서 설치가능.

II-6. ✒Snow Leopard용 Boot-132 : 현재까지는 Vanilla 커널이 지원되고 CPU가 SSE3를 지원하는 Intel시스템만 사용가능합니다. Boot-132가 설치된 CD로 부팅을 하여 Snow Retail DVD나 이미지가 담긴 USB혹은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Windows없이 설치가능.


III. 설치 이미지

설치 이미지는 ✒자신의 시스템을 파악하고 또한 ✒파티션은 어떻게 할당하며 설치시에 해킨 이미지를 이용할 것인지 아니면 Retail DVD를 이용한 설치를 할 것인지 고려하여야 합니다.


III-1. Retail DVD 이미지, 반드시 위 세가지 방식의 Bootloader중 하나를 따로 설치하여 주어야 합니다.


III-2. ✒Idenb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3. ✒XxX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4. ✒iATKOS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5. ✒Kalyway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6. ✒iPC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7. ✒myHack Installer Snow용 설치 스크립터. 부트로더는 pc_efi를 사용.

- 맥에서 설치스크립터를 돌려서 snow용 해킨 이미지 CD를 만들어 설치하는 방식.


* 이부분까지 적용하여 ✒하드디스크 구성만 제대로 하여 설치하여도 그럭저럭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진정한 해킨의 기술은 다음 부터입니다.


IV. ✒Kexts. 초보이신 분들은 간단하게 ✒OSX시스템의 드라이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 드라이버들은 Chameleon/XPC/Boot Think 등을 이용할때는 /Extra/Extensions.mkext라는 화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Extensions.mkext화일이 없을 경우에는 /Extra/Extensions/ 에 자기 메인보드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난 후, ✒다음툴을 이용하여 만들어주면 /Extra/Extensions/ 폴더안에 화일이 위치하게 됩니다.

iV-1. ✒Boot Think는 /Darwin 폴더내에 위치합니다.

IV-2. XPC는 Extra_Kext 폴더에 위치합니다.



V. ✒ACPI Dump를 통한 맥시스템과의 완벽 동기화


이 사항은 사실 맥클론 최상위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indows나 Linux를 실행하여 시스템의 ACPI관련 덤프를 받아서 맥에서 사용하는 ACPI구조로 변경하여 적용하는 기술인데, 이 기술을 구현하면 거의 맥과 유사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TheKing, roisoft 등이 이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서서히 일반유저들이 적용해가는 상황입니다.

ACPI 관련 주로 사용하는 아키텍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V-1. SSDT

V-1. DSDT

V-3. 기타

V-4. 잡다한 기초적인 코덱덤프.

* 국내에서도 서서히 이러한 기술을 적용해 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기술을 현실적으로 정용할려면 기존 맥시스템의 ahci구조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여야 하는데, 역시나 이 부분이 약한 것 같고 일부분 알려진 모듈은 적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혹시 그 전문가?? ^ ^


*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을 선호 혹은 이용하시는 지.....


위 IV까지의 영역을 적용하였다면 당신은 해킨의 진정한 초고수! ^ ^


VI. 설치가이드 : http://j.mp/dAvLHX


다음 그림은 cmos setup에서 기본적으로 세팅해주어야 할 ahci 모드입니다.

그런데 ASUS P5W DH DELUXE 메인보드는 두번째 Onboard SATA/IDE Ctrl Mode를 Basic, 즉, ide 모드로 설정해 주어야 Snow Leopard가 커널패닉없이 돌아갑니다.

Update 01-21, 2010, 10.6.2 Snow 버전부터는 ahci로 설정해도 무방



* 마지막으로 ✒기타 툴 입니다. 이런 툴들이 있으면 시스템 설치 및 드라이버 교체 등등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28개:

  1. 스페이스 화면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보기가 어지러워요..OTL....

    답글삭제
  2. 트랙백도 걸어넣고 갑니다. 저도 저 방법을 쓰다가 아예 맥북으로 갈아타서 맥OSX와 윈도우즈 비스타를 그냥 함께 설치하고 사용합니다. 차라리 그게 더 낫더군요..ㅎㅎ

    답글삭제
  3. trackback from: PC와 맥의 실제 소유 비용을 비교한 CNBC 전문가의 주장
    미국 CNBC의 On The Money 방송에서 Jim Goldman이라는 IT 전문가의 의견인데요. PC와 맥의 진정한 소유 비용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PC에 $600을 더 지불해야 맥과 비슷한 성능이 나온다는 발언으로 일찌감치 뜨거운(?) 논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방송 처음에는 최근 논란이 된 PC vs Mac 광고 소개와 운영체제 점유율에 대한 내용이 나오다가 중간부터 왜 PC 소유 비용이 맥보다 비싼지에 대한 Jim Goldman의 설명...

    답글삭제
  4. @White Rain - 2009/05/01 18:27
    맥북구매는 적절하신 것 같습니다. ^ ^

    하지만 데스크탑에서는 .....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성능상...

    답글삭제
  5.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사람에게는 이런 내용이 참 어렵네요 ㅎㅎㅎ

    답글삭제
  6. @지돌스타 - 2009/05/21 09:27
    아 죄송합니다.

    다음과 같이 풀어 보겠습니다.

    1. Windows XP(MAC OSX)를 설치한다면

    2. 어떤 메인보드를 사용해야하고 바이오스(EFI)는 어떤 버전을 사용해야 하는지

    3. 그리고 XP BlackEdition 단순설치수정 버전(xXx, idenb, iAtkos, Kalyway, 등의 해킨버전) 을 설치할 것인지

    아니면 마소의 정품버전(Retail DVD 이미지)을 설치할것인지

    4. 설치한다면 부팅방식은 어떻게 할것인지 (Linux의 Grub같은 Chameleon방식, PC_EFI, XPC방식)

    5. 시스템 성능을 좀더 나아지기 위해서 최적화(ACPI Dump)는 어떻게 시켜 줘야 하는지를 설명하였다고 생각하시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 ^

    답글삭제
  7. trackback from: 매킨토시 활용이야기 8회 - "파일플러스로 맥과 아이팟터치에서 최신 영화를 즐기자!"
    애플의 iPod이 성공한 이유 중에 바로 아이튠즈라는 강력한 콘텐츠 공급 소프트웨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광고 캠페인을 보더라도 iPod+iTunes를 통해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강력하게 묶었습니다. 그 결과, 기존에 불법 다운로드의 무법지대였던 시장이 점점 합법적인 유료 다운로드 시장으로 선이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수많은 웹하드 서비스들이 불법 다운로드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답글삭제
  8. 해킨의 개념을 잡기 괜찮은 글인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글삭제
  9. @fivelove - 2009/07/09 13:37
    아하 네 다행입니다. ^ ^

    답글삭제
  10. 안그래도 요새 XPS M1210에 레오파드를 설치해볼까 하고 생각중이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답글삭제
  11. @이정일 - 2009/07/11 22:11
    아하 네...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의 호환성이 설치 승패를 가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ㅎ ㅎ

    답글삭제
  12. trackback from: USB를 이용한 설치방법
    다음과 같이 RETAIL DVD Image를 USB 메모리에 복원하여 줍니다. 1. 해킨 시스템에서는 부팅시에 BOOT-132 CD나 USB로 부팅하여 USB 메모리를 선택하여 부팅합니다. USB 메모리가 적어도 7GB 이상 되어야 하겠지요. 그림에서만 61.5 MB 를 사용하였습니다만,,,,, 2. MAC 에서는 CMD + Space 를 눌러 USB 메모리를 선택하여 설치진행합니다. Apple, Leopard, MAC, OSX, Utility, 매..

    답글삭제
  13. @나인테일 - 2009/05/01 17:16
    ㅎ ㅎ 화면이 어지럽다기보다는 사용용도에 따라 쓰는 것이지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

    뭐 전들 불필요하게 스페이스 화면을 많이 만들겠습니까만은 좀 더 줄여 보아야 겠군요.

    답글삭제
  14. trackback from: OSX 설치 이미지의 종류와 설치 방식
    OSX 설치 이미지의 종류 인텔맥의 버전은 다음과 같고 버전에 따라 pc에 설치할 수 있는 여러종류의 설치 이미지가 있습니다. 1. Tiger(10.4.X) 2. Leopard(10.5.X)         ❑        2-1. iDeneb 시리즈 : 호환성이 떨어지는 이를테면 AMD CPU, VIA, ATI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용, PCEFI 등의 부트로드 필요 당근 Apple사에서 제공하는 “”Software Update“를 해주면 시스템..

    답글삭제
  15. trackback from: 시스템 상황 파악하기
    먼저 자신의 시스템 상황을 파악하여야 합니다. ASUS P5W DH DELUXE, 국민보드가 아닌 이상 PC에 맥을 설치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보통 1달 정도 걸리는 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 pc의 메인보드를 파악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자신의 메인보드를 제대로 파악만 한다면 설치시간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으며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질문을 정확하게 하여 이미 사용중이신 분들의 정확한 답변을 끌어내기가 쉬우니까요..

    답글삭제
  16. trackback from: 설치하기전에 먼저 확인해야할 사항 구글링 5종세트
    설치하기전에 먼저 확인해야할 사항 구글링 5종세트 전체적인 설치 간략개념 http://x86osx.textcube.com/234 1. 시스템 상황 파악하기 http://tinyurl.com/oupzeh * Windows설치할때처럼 그냥 대충 해킨이미지를 가지고 설치해볼려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 것 같더군요. 사전에 자신의 시스템 스펙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이렇게 설치시도하면 설치실패 확률 90% 이상입니다. 이를테면, MSI Neo시리즈, AS..

    답글삭제
  17. 애플 관련 글들 정말 잘 읽고있습니다.

    한국에 이런분 별로 없는데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답글삭제
  18. @리엔토 - 2009/10/26 12:05
    음 그렇군요.

    내용을 조금 수정하여 보았습니다. ^ ^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9. @사무라이 - 2009/11/02 07:58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Ritz님 덕분입니다.

    답글삭제
  20. 정말 진지하게 노트북에 해킨토시 깔아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정보를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좌절하게 되네요



    레노버 X200 이라는 노트북인데;;

    그냥 팔고 맥북을 사야 할지...



    해킨토시를 깔 수만 있다면 같은 가격대의 어느 노트북보다 성능면에서 우월할텐데 말이죠...

    답글삭제
  21. @meSsfilm - 2009/11/18 09:57
    Hardware:

    12.1" widescreen display

    Intel Core 2 Duo P8400, 2.26GHz, 3MB L2, 1066MHz FSB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4500MHD graphics

    1GB DDR3-RAM PC3-8500

    64GB SATA 2.5" SSD

    Intel Gigabit Ethernet Controller



    ######################################

    Intel GMA4500MHD is not supported by Leopard or Snow Leopard.

    Don't waste your time.

    답글삭제
  22. 이건 완전.. 개념글이네요.



    어딜가나 어느 계통을 가나 이런 개념잡아주는글 써주는분들 꼭있죠



    아주아주 쉽게 설명해주는분들....



    인터넷에 글 잘 안남기는데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23. @choijisi - 2010/04/13 01:04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국의 해킨토시계의 산역사이신 Ritz님이란 분의 글을 조금 수정하여 올린 것 뿐입니다.

    답글삭제
  24. 이 글을 읽고나니 해킨토시의 역사가 조금 눈에 보이는 군요. 덕분에 좋은글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해킨의 역사에 대해 좀더 많은 부분을 알았으면 합니다.

    답글삭제
  25. trackback from:


    여기에 요약글 내용을 입력해주세요ㅁㄴㅇㄹㅇㄴㄻ

    답글삭제
  26. 해킨에 관심가지기 시작하다가 오게됐는데.

    관련용어들에 대한 개념이 잘 정리된거 같습니다..

    지금 있는 데탑으로는 불가능일거 같구요

    넷북을 구입해 설치해야 할지

    해킨국민데탑하나 구매해서 해야할지 고심중입니다..

    답글삭제
  27. @뉴마 - 2010/05/13 23:35
    사용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프리젠테이션 등을 주로 하여야 한다면 넷북이 좋을것 같고 로직이나 파컷등으로 음악이나 동영상 작업을 주로 한다면 아무래도 데스크탑이 나을 것 같군요.

    답글삭제
  28. 해킨토시분야의 천재들의 뒷이야기들이 더 관심이 가는군요.

    지금은 Maxxuss, Kiko, vitality 등의 이름은 거의 잊혀져 가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 천재들이 초석내지는 개발을 해두어서 현재 우리가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안타깝게도 특히 한국의 해킨토시 사용자 대부분은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소위 발로 설치할 수 있다고 하는 해킨전문가들조차도 Netkas는 알지 Maxxuss나 Kiko의 이름은 모르고 있더군요. 의외로 Ritz님은 아시는 것 같구요. 한국분이래서 그런건지....

    답글삭제